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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

이용수 할머니 프로필 위안부 기자회견

by 여물이 2020. 6. 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시자 여성인권운동가이신 91세의 이용수 할머님이 정의 기억연대와 윤미향 더불어 민주당 의원 등이 위안부를 팔아먹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용수 할머님 어떤 분이신지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봐요.

 


이용수 

 

출생 - 1928년 12월 13일 (91세),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소속 - 정의기억연대
직업 - 사회운동가,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로도 활동 중이신 사회 운동가입니다.

 

1928년 12월 13일 대구부 금정2정목(현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서 6남매의 고명딸로 태어났으며 본적은 성주군 벽진면 봉계동입니다. 부잣집 유모 생활을 하는 어머니 대신 남동생 4명을 키웠다고 해요.

 


이용수 할머니는 오늘 6일 대구시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위안부 피해자 추모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고인이 되어버린 대구 경북 지역 피해자 25명에게 술잔을 올렸습니다. 그 뒤 정의기억연대 등 28년 동안 위안부들을 팔아 먹었다며 원수를 갚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서 위안부 역사관을 떳떳한 교육관으로 만들어 반드시 위안부 문제를 사죄받고 배상받도록 하겠다고 강하게 말씀하셨어요.

 

 

이용수 할머니는 또 30년 동안이나 자기들 마음대로 행동한 정의기억연대와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며 이 문제를 꼭 해결하고 하늘나라로 갈 것이라고 흐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 마음이 다찡하네요. 힘내세요 할머니.

 

 

할머니는 취재진이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의원에 대해 물어보자, 할 말이 없다면서도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추모 행사는 행사 참석자들이 격앙된 할머니를 달래며 급하게 마리가 되었죠.

 

 

추모 행사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서봉임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의 바로 다음날인 매년 6월 6일을 대구 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로 정하게되어 2012년 부터 진행했었습니다.

 

 

시민모임은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산소나 봉안당에서 행사를 열다가 2015년 12월 대구에 희움역사관이 문을 연 뒤부터는 이 역사관에서만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240명 가운데 17분 만이 생존해 있는데, 부디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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